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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활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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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마트 청천점 성공적인 Eye M 활용 사례 공유

관리자 2020-04-07 조회수 594

고객정보

성별:

나이: 46

직업: 반도체생산,검품

 

불편사항

1. 기존 다초점 착용중 근거리흐림, 안정피로 느낌

2. 렌즈주변부 왜곡느낌

3. 눈부심

 

구안경

OD :S+750 C-225 Ax110 ADD+100 교정시력0.6

OS: S+800 C-150 Ax70  ADD+100  교정시력0.7

 

완전교정

OD :S+800 C-275 Ax120 ADD+125 교정시력0.8

OD :S+850 C-150 Ax75 ADD+125  교정시력0.9

 

사용렌즈

Varilux S

 

<문진>

고도원시로인한 많은 렌즈수차 및 미교정원시, 조절부담으로 안정피로를 느끼는 고객님이셨습니다.

근작업 시간도 긴 직업을 갖고있다보니 피곤함은 배가 되어 항상 눈이 무겁고 두통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눈부심도 느끼시는데 야외에서의 눈부심이 아닌 제품 검품시에 밝은 조명아래에서의 눈부심이었습니다.

<교정>


 

1.     원시와 난시의 미교정으로인해 눈에 요구하는 조절부담도 늘어났을겁니다

       미교정원시, 난시를 교정하고 부족한 근거리 가입도를 보충함으로서 굴절검사를 끝 마쳤습니다. 

       그 외로 수차제어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저희 매장 임상 기준입니다^^) 바리락스 S 렌즈를 이용하여 추가되는 

       원시,난시로 인한 수차를 보정하였습니다.

 


 

 

2.     근거리 주시시에 양안 폭주량이 다른 고객입니다

       당연히 근거리 주시시에 렌즈가장자리 수차부에 시선이 향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그로 인한 피로,흐림도 있었을 듯 합니다

       위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EYE M을 이용하여 정확히 폭주량을 측정하고(2~3회 이상 촬영

       인셋조절이 가능한 누진렌즈로 교정하였습니다.

 

3.     평소 습관이 받침대 위에 제품을 올려놓고 검품을 하다 보니 안구회선량이 짧았습니다

       EYE M으로 회선량을 측정하여 최대한 편한 누진대를 설정해 드렸습니다.

 

4.     눈부심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의 눈부심이다 보니 실내 외 활동이 가능하게 연한 농도의 착색으로 권해드렸습니다

       밝은 조도를 어느정도 낮춰주는 것 만으로도 피로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안경을 찾아가시고 일주일 후 연락 드렸더니 전보다 피로도 훨씬 줄고 눈부심도 많이 감소되어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결론>

안경이 불편할 시 무조건 PD, OH, 폭주량, 회선량의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불편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개인마다의 라이프스타일과 시습관, 시기능상태 등을 먼저 고려하는게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차를 최소화한 검안상태이거나 구안경과 굴절상태가 같은 경우에서는 원*근거리PD/폭주량/경사각/정간거리/안면각 

등이 사용자의 얼굴형태, 평소의 편한 자세대로 측정 가능하여 프리미엄 급 렌즈의 기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EYE M이 

타 회사의 제한적 자세에서의 측정방법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팁이 있다면 원방측정시에 고개가 돌아가지 않았는지, 근거리 측정시에 폭주량이 일정하게 측정되는지
여러 번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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